키158 공복몸무게 50.7kg->48.3kg 5/6(월) 저번주 과식 폭식으로 일주일을 보내고 이번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원없이 먹었다. 아침금식점심다이어트식단일주일간 튀긴음식과 밀가루 폭주 하다보니 입맛이 다시 속세음식에 적응되어서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겠다. 원래 같으면 안먹었을 튀긴진미채도 먹고, 메밀전병도 먹었다. 저녁식사아침에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오후부터 파닭이 아른거렸다.. 이렇게 내일로 또 하루 미뤄진다. 다이어트 .. 치킨도 먹고, 또 과자랑 빵도 먹었다. 이 의지박약..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그런데 너무 맛있.. 저녁운동 스킵5/7(화) 아침에 체중재고 기겁했다. 저번주에 그렇게 먹고 .. 어제도 치킨을 먹고 .. 대체 닭을 몇마리를 먹은겨..살이 찌는게 당연한...